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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을 이루는 공간' ㈔블루문드림, 창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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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청년세대 도전과 창출의 장 마련
(사)블루문드림이 천안 신부동 소재 사무실에서 창립식을 열고 멘토들과 청년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송문용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비전멘토(사회저명인사), 프로멘토(선진 지식인), 액션멘토(직업적 전문가)들이 후원하고 협력하며, 맨토링을 통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세상에 도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주기위해 (사)블루문드림(이사장 문은수)이 창립식을 열었다.
창립과 동시에 회원 2천여명이 가입했으며 코로나로 인하여 행사장에는 코로나 2단계에 맞추어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회원들과는 줌미팅으로 진행되어 많은 회원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 자리에는 온,오프라인으로 박상돈 천안시장,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 문진석 국회의원, 이정문국회의원이 참석했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오세현 아산시장, 박완주 국회의원, 오 준 전)유엔대사이자 현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등이 응원의 영상 메시지와 축전을 보내왔다.
참석자와 영상메시지에는 한결같이 회원들에게는 코로나 시대에 장기적으로 청년들이 취업의 어려움과 선진문화를 경험하기 어려운 여건에 청년들이 직 간접적으로 4차 산업에 대한 선진경험을 이어받고 앞선 길을 선택하며 꿈을 가지고 도전하고 아이디어를 가다듬어 신 문화를 창출하는데 함께 하자는 응원을 보냈다.
또한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멘토단의 재능을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습득하고 미래설계에 함께 나서 헌신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한다며 세계 모든 국가가 고민하는 일자리, 환경문제, AI, 4차산업 등에서 대한민국 청년들이 미래에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는 결의도 이어졌다.
이번 창립 행사에 WOW아이디어톤 블루문드림상 수상자로 참석한 팀 열정남들의 대표 김용덕회원이 첫 프로그램에서 '사장님과 소비자 모두 행복한 지역상권 만들기'란 브랜드로 우승상금(300만원)을 받았다.
그는 "앞으로 자신과 어울리는 멘토를 만나 자신의 꿈을 상의하며 두려움이 남아있던 사회 첫 무대에 도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가슴이 벅차고 기대가 크다"며 "주위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샀다"고 말했다.
문은수 이사장은 비전설명을 통해 "이제 시작인 (사)블루문드림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빅데이터(Big Data) 전문가들과 문화강국을 넘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AI 강국으로 도약을 목표로 Blue Moon Dream School과 Dream Square Zone 등을 통해 다양한 가상체험 및 이노베이션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 등 사회 초년생들은 물론 경력단절 청년들과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청년 세대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스타트업에 대한 인큐베이션 역할까지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송문용 기자 smy@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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